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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리버파크 사는 프리랜서가 카페 대신 고정석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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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리버파크에서 재택근무를 3년쯤 하면 공통으로 겪는 일이 있습니다. 아이가 하교하면 일이 끊기고, 저녁에 다시 노트북을 켜면 밤 12시가 됩니다. 집과 일이 섞이는 것입니다.

카페로 나갔던 시기

처음에는 단지 앞 카페로 나갔습니다. 문제는 세 가지였습니다. 자리가 매번 달라 모니터를 못 쓰고, 통화가 오면 밖으로 나가야 하고, 하루 두 잔이면 월 커피값이 10만원을 넘었습니다.

고정석으로 옮긴 뒤 달라진 것

강일동 라운지 고정석
라운지 고정석. 모니터와 짐을 두고 다닙니다.

첫째, 모니터와 키보드를 두고 다닙니다. 출근하면 바로 일이 시작됩니다. 둘째, 퇴근이 생겼습니다. 사무실을 나오면 일이 끝납니다. 셋째, 비용이 카페와 비슷하거나 낮습니다. 라운지석 월 10만원(부가세 별도)은 카페 커피값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정석은 사무실을 빌리는 게 아니라 "출퇴근"을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강일리버파크에서의 거리

오피스워크넷 고덕강일점은 강일리버파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강일역 인근입니다. 점심에 집에 다녀올 수 있는 거리라는 점이 재택근무자에게는 중요합니다. 빈자리와 이용 방법은 톡톡으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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